* 충청도 부부 성인유머  (페이스 북에서 옮깁니다. 그냥 웃으세요)


어떤 시골에 충청도 부부가 살았다.
이십 여년간 한 가지 자세로만 거시기 한 충청도 남편은
새로운 자세로 거시기를 하고 싶었으나 양반 체면에 ...
새로운 거시기를 가르쳐 주자니 체면이 말이 아니고,
그렇다고 이십년 내내 한 가지 자세로만 살았는데
늙어 죽을 때까지 그냥 한 가지 자세로만 살기도 그렇고 해서 머리를 썼다.

충청도 사람답게...
읍내에 가서 포르노 테이프를 빌려왔다.
물론 '미국영화'라고 속였지.

이윽고 으슥한 밤
남편 "애들 자는 겨?"
부인 "야~"

남편 "오줌은 쌔우고 재웠제?"
부인 "야~"

남편 "미국 영화래야, 보자고"
그런데 틀자마자 곧바로 야한 거시기가 시작...
남편은 모르는 체 하면서

남편 "저거였구만 그려. 난 미국 영환지 알았지...
미국 놈 나오긴 나오네. 어여 봐,
저놈들이 저걸 만들었을 땐 뭔가 배울 점이 있으니까 만들었겄제...
그냥 맥없이 돈 처들이고 만들었겠어?"
부인 "아유~... 그러기 말이유. 저렇게도 허는구만 그리유,
난 개만 저러는 줄 알았시유.. 꺼~유, 늙어가면서 주책이유,
워째게 저런 걸 빌려 왔디야. 그만 자~ 유..."
TV를 끄고 자리에 누운 충청도 부부, 잠이 올 리 만무하지

남편 "어이 자는 겨?"
부인 "당신이라면 잠이 오겄시유?"

남편 "그라지, 그럼 시작하자구"
부인 "싫어유, 옛날처럼 할라면 하덜 말아유"

남편 "(??..) 알았어, 비디오처럼 해줄께"
부인 "싫어유, 우리가 개예유?"
하면서 엎드리는 부인...

시골에 침대가 어딨어.
싸구려 장판은 또 얼마나 미끄러운지 찍찍 미끄러져 머리를 쿵쿵 부딪치는 부인...

남편 "아픈감?"
부인 "아프긴... 좋기만 하구만 그려.."
쿵쿵 찔 때마다 선반에 걸린 메주덩이가 덜렁거리다가
급기야 옆에서 자고 있던 아들 놈 머리 위에 쾅하고 떨어졌다.

아들 놈이 깜짝 놀라 벌떡 일어나더니
"아이고 엄니, 원래 하던 대로 그냥 혀유.
저놈의 비디오 뽀게던지 해야지..."




"오직 신동아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