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어제 밤부터 계속 되는 군요.

저는 18동 12층에 살고 있는데 옥상 방수공사로 까대기 작업을 해 놓아 누수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전에 주민에게 공사에 대한 설명없이 진행된 결과로 12층 가구에 피해가 예견됩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공사에 대한 잘못된 관행에 대해 시정을 요청합니다.

1. 아파트 공사는 주민에게 사전 공지하여야 합니다.

 금번 18층 옥상 방수 공사의 경우 지난 10월 14일(확실치 않음)경 부터 시작되어

10월 말 까지 진행된다 합니다(작업하시는 분의 말임)

문제는 토요일, 일요일에도 드릴로 까대기 작업이 있어서 소음과 진동으로

휴일 쉴 수 가 없었습니다. 이에 대한 정신, 심리적 불안정에 대한 피해를 어찌 해야 합니까?

 

2. 아파트 옥상에 대한 까대기 상태로 어제부터 내린 비로 본인의 집에 추가적인 누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관리사무소의 책임이라고 판단됩니다. 까대기 한 상태에서 비가 오면 누수가 발생함을

잘 알고 있을 것이고 24일 일기예보에 25일저녁부터 비가 온다하였는데 이에 대한 보완책을 강구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책임이 결여된 관리사무소의 공사관련 행태에 대해 시정이 있어야 주민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습니다.

 

이상과 같은 일은 이번 건이 아니라도 관행적을 일어났을 것이며, 주민들은 잘못된 관행으로 삶의 질이 떨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민이 행복하고 편안하게 거주하는 아파트가 되기 위해선

동대표회의에서 관리사무소의 운영방식에 대해 총체적인 검토와

변화가 있으시길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