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관리소와 입주자대표회의가 아파트 주민의 편의를 위하여 노력해 주심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성들여 제공한 것이니 사용하고자 6월 10일 28동을 찾아갔습니다.


쉽게 찾을 수가 없어서 28동 주위를 두 바귀나 돌고난 후  경비님께 물었더니

크게 바쁜것 같지도 않더만  "저 뒤에 있소"


뒤쪽으로  천천히 살펴보며 갔더니

아래 사진과 같이 설치되어 있더군요.


사용해보려고 차를 세우고 이리저리 아무리 궁리해 보아도

사용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제가 무지해서일까요?sda28_20190610.jpg

문제점

1.  설치한 곳이 사람의 눈에 잘 뛰는 곳이었으면 합니다.

2. 설치했으면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3. 이미 설치한 것이라 무어라 말하긴 부담스럽지만 생각없이 설치한 것 같아요.

     이곳에 설치해 놓고 이렇게 주차해 두면 누가 사용할 수 있습니까?

     그렇다고 주차 및 사용 안내서가 있는 것도 아니고~~~~!

4. 만약 옮길 수 있다면

     사람 눈에 잘띄는 곳이며, 사용하기 편리한 곳설치해야 할 것입니다.

      어차피 청소기를 설치한다는 것은 주간에 주차(1대 혹은 이상)를 금할 수 밖에 없고

      차가 출입이 용이해야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청소기 앞에 차가 막혀 있어 어쩔 수 없으니 10동으로 갔습니다.

청소기는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출입구가 원활하지 못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십시오.

28동보다는 상태가 낫지만 역시 설치장소가  관리편의 위주인듯 합니다.

너무 혹평인가요.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아뭏던 무엇을 설치하든지 설치할 때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고려해야할텐데

행정편위위주로 설치하면 실적뿐이지 욕먹지요.


차가 들어갈 수 없어 포기하고 돌아와야 했습니다.

두곳을  돌아다니다  청소를 못하고 세차장으로 가려다가

이곳까지 왔으니 청소기 사용 테스트나 해보자 싶어

차를  옮겨 주위에 세워놓고 걸어갔습니다.

500원을 넣었는데 속 들어가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수퍼로 가서 1000원을 바꾸어와서 또 넣었습니다.

또 500원이 속 들어 가 버렸습니다.

좀 섭섭하기도 하고 씁쓸한 마음에서 뒤 돌아서려는데 운영시간이 지났나 하는 생각이 났지요.

시계를 보니 오후 5시 10분이 되는군요.

거의 한시간을 헛탕했습니다.

운영시간이 지났으면 되돌아 나와야 정상인데 반환되지 않고  불가사리 처럼 잡숴버립니다.

역시 500원이 속 들어가고 기계는 반응이 없습니다.

자세히 보니 리더기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

5. 기계가  고장이나 정전 등으로 전기가 들어오지 않았거나

    운영시간이 지났다면 동전이 반환되어 나와야 하는 것 아닐까요?

    이것은 운영시간과 방법문제뿐만  아니라 시스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설정(seeting)이 잘 못된것 같습니다.

    로직회로를 재구성(설정 변경 등으로)하는 쪽으로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

    비록 500원이지만 기계에게 빼앗기면 기분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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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운영시간도 저녁 8시 혹은 9시까지는 운영이 되었으면 합니다.

    퇴근해 들어오거나 외출하고 돌아와서 청소해 놓고 주차하면 아침에 상쾌하게 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어차피 한대 주차는 더 늦게 오시는 분이 하시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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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자대표회장님, 관리소장님

심사숙고하셔서

주민의 편의를 위하여 제공한 것이니

불편하지 않도록 선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아래 사진은 10동 옆  청소기 상태_2019년 6월 10일

sda10_20190610.jpg





"오직 신동아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