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소 전 직원 여러분 노고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민으로서 지적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 있어 올립니다.


입주자대표회의는 관리소를 잘 감독하여야 하고

관리소는 입주자대표회의를 도우며 주민의 편의와 안전 등

여러가지를 지키고 보호하고 잘 운영 해주시라고 위탁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관리업체는 우리 아파트에 너무 오래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주인노릇하고 있어 보입니다.


주민이 복도 등에 자전거나 짐을 방치해두는 것은 잘못이지만

관리소는 마치 검찰이나 경찰 같이 몇월몇일 까지 안치우면 철거해간다고 위협합니다.

그것도 마치 깡패나 조폭처럼 말이지요.


제가 이렇게 표현하는 것은

관리소는 주민의 위탁으로 운영하는 만큼 위탁받은 권한의 표시와

관리소가 정당하게 시행한다는 표시인 공고문에는 반드시 직인(사각인)이 인장되어서

일정한 곳 즉 게시판에 정한규정대로 부착하여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아파트 관리소는

입주자들이나 업체들에게는 왕노릇하며 서명하라, 결제받으라 하면서

관리소는  직인도 없는 낙서지를 여기저기 더덕더덕 붙히고 있습니다.


감독하지 못하는 입주자대표회의가 일차적 책임이 있겠지만

주민들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주민도 규정을 지켜야 겠지만

관리소가 규정을 지키지 않으면서

주민에게 관리규약에 의하여 어떻게 한다고 협박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직인이 있어 일정한 게시판에 공고한다면 낙서라 하지 않지요.

직인도 없는 낙서를 승강기 안에.

게시판에는 세로로 붙히게 되어 있는데 가로로 걸쳐 붙히는가 하면 

아파트 복도 출입문에 여기 저기 붙히는 이런 일은 미관상도 나쁘고 무질서해 보이며

주민으로서  용납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아파트 각동마다 게시판을 크게 만들어 설치한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반드시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소는 규정을 지켜 업무를 행해 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 5. 6.



                                                                                                                       24동 1311호 박노열 올림.

                                                                                                                           (010-9490-0691)


셈플 사진 참고하십시오.

01_20190406.jpg

승강기 내 게시판에 낙서지를 가로로 붙혀 보기마저도 흉하지요.  공란도 있는데 ~~~~

생각없이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 같아서~~~~!!!



02_20190406.jpg

자전거 옮겨달라는 것은 좋지만  관리사무소라고만 쓰면 다 지켜야 합니까?

관리소가 규정을 안지키는데 주민이 어찌 지킬 수 있겠는가요???



03_20190406.jpg

여기저기 더덕더덕 붙혀 놓았지요.

꼴볼견이기도 하지만 무질서 그 자체입니다.

이 모든 것은

주민의 무관심일 수도 있겠고

입주자대표회의의 무느의 탓도 있겠지만

관리업체게 너무 오래 있어서 이젠 자기들 마음대로 주인노릇한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맛갈나게 글쓰서 읽는이들이 동의하도록  문서화 해서 제자리에 부착하시기  바랍니다.


이 일이 마지막이 되기를 바라옵니다.

수고하십시오.






"오직 신동아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