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파트에 다 이렇게 운영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이상한 제도가 있다..

아파트에는  아파트 업무를 관리하는 관리사무소가 있다...   현재 우리 신동아에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위탁한 대원??  이란데서 관리를 하는 것 같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여기 저기 살펴보니..  관리업무를  직접 운영하는 방법이 있고 위탁 운영하는 방법이 있는듯 하다...
근데.....뭐가 크게 다른지 모르겠다...

일반적인 회사들의 경우......  위탁이라는 것이 결국 외주(하청)를 주는 것이고....    외주를 주며 계약을 할때  그 기간안에 소요될 만한 비용들을 감안해서 외주업체는 계약을 할 것이고  고용하는 고용주는 그 계약한 비용만 지불하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다...

근데...... 내가 이쪽을 잘 몰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우리 아파트를 보면  관리업체와 계약해서 수수료로 얼마씩 나가는 것은 물론이요...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월급도 일일이 챙겨서 주는 듯 하다......
그러다 보니  급여외 퇴직충당금....각종 수당 및 기타 여러가지 비용들이 지출된다......

그렇다면 직접운영해도 그정도 비용 나갈텐데...뭐하러  대원이니 뭐니 하면서 그 업체 수수료 줘가며 운영하는 지 모르겠다....
(다시한번 언급하지만 이쪽 운영방법이 원래 그런것이라면 할 말없지만 잘 몰라서 물어보는 것입니다)


서울시 관리 규약을 봐도 ....  관리소 직원을 고용하는 것은 아파트가 아니라  위탁관리업체다..
그렇다면 관리소 직원을 10명을 두던 20명을 두던 위탁관리 업체 맘대로 일것이다..
근데..위탁업체가 10명둬도 될 일을 20명 고용했다면 아파트 주민들은 인건비만 두배의 비용을 잘 알지도못한 상태에서 지출한 것이다..
어쩌면 신동아의 현재 상태가 그런 현실이 아닐까???/

관리도 마찬가지고 경비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굳이 출입구 마다 매일 밤 12시도 되기전부터 자리잡아 주무시고 계신 경비님들.....  2교대로 둘 필요가 있을까????

2-3동에 하나씩 초소하나 만들어 거기에 2교대로 해도 별 무리 없을 듯한데 말이다.....


만약  대원이란 업체 또는 신양이란 경비업체와  현재의 방식이 아닌  관리용역비로 월  얼마씩 계약하고 모든 직원의 급여를 대원이나 신양에서 지급한다면 현재와 같이 많은 인원을 대원이나 신양에서 신동아를 위해 투자(?) 할까??  하는 의문이 있다..

이제 14기가 출범하려나 부다....

11, 12, 13기를 보면서 그 누구도 믿지 못하고 서로 헐뜯고 싸우고 소송하고.................  

이런일들을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보면서 느낀것중 하나는  모두 배째라와 목소리 큰사람인것 같다...
이 어려운때에  주민들의 관리비는 이제 그만 축내고..... 뭐 하나 봉잡으려 입주자 대표회의 하지 말고.....   주민들끼리 싸우기 보다 고용한 업체를 관리하고 그 비용을 정확히 관리 감독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어째튼 하고 싶은 말은 후반부 였지만....아직도 전반부 관리직원 인건비를 비롯한 비용에 대한 의문사항은 아직도 남는다..... 뭔가 자세히 아시는 분....  대답좀 해주세요.....^^  (이것이 싸움의 논란거리가 되는 것은 사양합니다)